"김 여사 48분 통화…조국 수사 고생한 검사 도우라 했다" / JTBC 아침&

"김 여사 48분 통화…조국 수사 고생한 검사 도우라 했다" / JTBC 아침&

명태균 씨 측이 총선을 앞둔 지난해 2월김건희 여사와의 통화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명 씨의 기억에 의존해통화 내용을 복기한 건데요 명 씨 측은 통화에서 김 여사가 명 씨에게 “김상민 당시 검사가국회의원이 되게 도와달라”고 부탁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아침앤 #아침엔 #JTBC뉴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