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과 학생들이 지킨 '책방골목'…개발 대신 상생 선택 / SBS
70년 넘게 자리를 지켜온 부산의 한 책방골목이 개발에 밀려 명맥이 끊길 위기에 처했습니다 그런데 상인들과 인근 고등학생들이 책방골목 지키기에 나서자, 건설사도 개발 이익 대신 상생을 택했습니다 KNN 강소라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모닝와이드 #책방골목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