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위안부합의' 언급…대통령실 "논의 안 해"

이번 정상회담으로 한일관계 개선의 물꼬를 텄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어제 회담에서 2015년 한일 #위안부합의 를 이행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 정부로선 반대 여론을 무릅쓰고 강제징용 해법을 마련했는데, 사과 대신에 전 정부에서 파기한 위안부 합의 문제까지 거론한 셈이죠 윤 대통령이 일본의 외교 관례에 따라 #일장기 에 #목례 를 한 것을 두고도 정치권에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