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액은 한접시 양은 두접시’|새벽에 잡은 싱싱한 활어를 유람선 승객들에게 즉흥으로 회 떠주는 어부|선상 횟집이 된 유람선|한국기행|#골라듄다큐

‘금액은 한접시 양은 두접시’|새벽에 잡은 싱싱한 활어를 유람선 승객들에게 즉흥으로 회 떠주는 어부|선상 횟집이 된 유람선|한국기행|#골라듄다큐

먼 남쪽 바다 보석같은 섬이 사람들을 부른다 파란 바다 위에 붉게 박힌 수많은 바위 긴 세월 바람과 파도가 만들어낸 절경에 마음을 빼앗기는 사이, 어느새 어부들은 청정바다에서 싱싱함을 건져올린다 먼 곳 사람들을 손짓하여 부르는 것은 또 다른 사람들의 삶 억만년의 신비를 간직한 비경, 그 안에는 사람이 있고, 삶이 있다 그 섬은 바로, 천의 얼굴을 가진 ‘홍도’ 이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흑산군도 1부 천의 얼굴, 홍도가 부른다 ✔방송 일자 : 2012 10 08 #한국기행 #귀어 #귀촌 #홍도 #흑산군도 #비경 #섬여행 #국내섬여행 #절경 #조업 #유람선 #유람선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