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이 지었던 성전의 규모가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이 성전 가득한 하나님의 임재를 가져왔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으로 하나님을 판단하고 정의하려는 우리의 교만과 죄성을 잘 다스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