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달렸는데 심박수 190"...추성훈, 코로나 백신 2차 접종 후유증 호소

"가볍게 달렸는데 심박수 190"...추성훈, 코로나 백신 2차 접종 후유증 호소

"가볍게 달렸는데 심박수 190" 추성훈, 코로나 백신 2차 접종 후유증 호소 지난 19일 추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짧은 글을 남겼다 추성훈은 "가볍게 달렸는데 심박수가 190입니다"라고 서두를 뗐다 이어 그는 "지금까지 그런 일은 없었는데 주사를 맞고 나서 이상합니다"라며 코로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