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한판] "갑자기 화나서" 초등생에 흉기 휘두른 10대...의문투성이 '납치·살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컵라면을 먹고 있던 초등학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로 고등학생 A군이 긴급체포됐습니다. 정신질환으로 치료 전력이 있는 A군은 경찰에게 "갑자기 화가 나서 그랬다"고 진술했는데요. 강남 납치 살해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된 이 모씨는 검거 이후 지금까지 입을 굳게 다물고 있어, 경찰 수사에 퍼즐이 쉽게 맞춰지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사건사고 주요판결, [사건한판]에서 다뤄봤습니다. ▲초등생에 흉기 휘두른 10대…"갑자기 화나서" ▲"4천만원 금전거래" 진술서…공범 가능성 추적 (소재형 기자) ▲입 굳게 다문 '주범'…의문 투성이 '납치·살인' (박상률 기자) ▲즉시 신고도 소용없어…저화질 CCTV 보완 시급 (한채희 기자) ▲"태양광 가린다"…다툼 끝에 이웃 살해한 40대 체포 ▲[단독] 지하철역 돌면서 상습 불법촬영…고등학생 검거 ▲동료 여성 의원에 '이런 x밥이' 욕설 파문…"경찰 고소" (한웅희 기자) ▲공수처, '감사원 표적 감사' 고발 전현희 조사 ▲정경심, 형집행정지 신청…"구치소에서 건강 악화" ▲산불 비상인데 왜 이러나…골프연습·술자리 도지사 논란 (정호윤 기자) ▲'대장동 수익 은닉' 김만배, 재판 앞두고 보석 청구 #고등학생 #정신질환 #강남납치 #태양광 #살해 #지하철 #불법촬영 #전현희 #정경심 #산불 #김만배 #대장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