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 '배임 혐의' 추가 기소…김만배·남욱·정민용 영장 / JTBC 아침&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와 로비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전담 수사팀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을 배임 혐의로 추가 기소했습니다. 그러면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남욱 변호사, 정민용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등 4명도 배임 혐의의 공범이라고 밝혔습니다. 개발에 따른 초과이익을 화천대유 측이 모두 갖도록 해서 공사 측에 막대한 손해를 끼친 혐의입니다. 검찰은 김만배 씨와 남욱, 정민용 변호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705/...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