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부천 화재 호텔, 자체 소방점검 36건 불량…지적에도 전체 결과엔 '양호', 왜? | 경찰, 업주 주거지 등 4곳 압수수색·호텔 매니저 추가 입건 / 연합뉴스TV

[뉴스쏙] 부천 화재 호텔, 자체 소방점검 36건 불량…지적에도 전체 결과엔 '양호', 왜? | 경찰, 업주 주거지 등 4곳 압수수색·호텔 매니저 추가 입건 / 연합뉴스TV

7명이 숨진 경기 부천 호텔 화재와 관련해 경찰이 업주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한 결과, 호텔은 지난 6년간 자체 소방 점검에서 연기감지기 등 모두 36건의 지적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점검 업체는 점검 결과를 '양호'로 적었는데요 호텔 매니저도 추가로 입건됐습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뉴스현장] 부천 화재 호텔 압수수색…자체 소방점검 36건 불량(한웅희 기자) ▲'부천 호텔 화재' 업주 2명 입건…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8 26) ▲스프링클러 없는 노후 건물…'화재 감지' 부실 논란(8 26) - 출연 : 백승주 열린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아쉬운' 에어매트 운용…통제 요원이라도 있었더라면(서승택 기자 8 26) ▲고층건물 화재 발생했다면…"층별로 피난장비 파악하세요"(김예림 기자 8 26) ▲최초 신고자, 호텔 이름만 10번 외쳐…CCTV 담긴 긴박했던 상황(한웅희 기자 8 25) ▲"아빠가 미안해"…부천 호텔 화재 희생자 눈물 속 발인(배규빈 기자 8 25) ▲났다하면 큰 피해…숙박업소 '스프링클러 사각지대'?(성승환 기자 8 25) #부천호텔화재 #부천 #호텔 #화재 #압수수색 #경찰 #강제수사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