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살린 '공소시효'…"6년 전 철저 수사했어야" (2019.11.22/뉴스데스크/MBC)

김학의 살린 '공소시효'…"6년 전 철저 수사했어야" (2019.11.22/뉴스데스크/MBC)

결국 국민적 공분을 일으켰던 이른바 '별장 성 접대 의혹'은, 그 실체도 밝혀지지 못했고, 공소 시효에 막혀서, 그 누구도 처벌 받지 않는 상황이 됐습니다 #김학의 #공소시효 #성접대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