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청년공유주방, 청년 창업·원도심 활성화 추진 | 전주MBC 221121 방송

익산 청년공유주방, 청년 창업·원도심 활성화 추진 | 전주MBC 221121 방송

유룡 기자의 더 많은 기사를 보고싶다면? 익산시가 '청년공유주방'을 통해 청년 창업과 원도심 활성화에 나섭니다 익산시는 KTX 익산역 앞 '청년공유주방'에 파스타 전문점과 베이커리 카페, 볶음우동 전문점 등 청년 창업 음식점 3곳을 입주시키고 내일(21일) 영업을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입주 업체는 그동안 창업가 교육, 위생관리 교육, 부가가치 창출 교육 등을 수료했고, 향후 1년간 매장관리, 플레이팅, 고객관리 등을컨설팅 받습니다 #익산 #청년공유주방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