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익교수] ‘손발 시림과 저림‘ 수족냉증, 중증 질환의 위험 신호? | 생로병사의 비밀 - FULL 인터뷰

■ [847회 내 손발만 더 시리고 저린 이유]편 남보다 손발 시림과 저림이 더 심해 고통스러운 사람들!  건강보험심사원의 통계에 따르면 2010년부터 매년 10만 명 이상이  수족냉증으로 인해 병원을 찾고 있고, 인구의 12%가 수족냉증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손발 시림과 저림은 치료해야 하는 병일까? 혹시 중증 질환의 위험 신호는 아닐까? ‘삼성서울병원 김동익 교수'가 더욱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FULL 인터뷰] 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김동익 교수 #삼성서울병원 #김동익교수 #추위 #시림 #저림 #레이노 #다발성경화증 #전신경화증 #수족냉증 ■ 국내 최초 건강&의학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공식 채널 ■ ‘구독’ 버튼 누르고 공유해 주세요! ■ 매주 수요일밤 10시 KBS 1TV 본방송 ● KBS홈페이지 다시보기 – 영상 구간 설명 00:00 프롤로그 00:29 김동익 교수 소개 00:36 광혈류량 측정 검사 PPG에 대하여 02:38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때 추위를 더 심하게 느끼는 이유 03:55 손발이 시리고 저리다? ‘레이노 질환’의 유발 원인 05:22 레이노 질환의 현재까지 나온 표준치료법 06:19 중요한 것은 건강한 생활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