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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시편127편_여호와께서 집을, 성을
2018. 7. 14 [하루 한 장] "여호와께서 집을, 성을" (시127편)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 http://sungminch.com 시127편은 솔로몬의 시입니다 솔로몬은 성전 건축에 7년, 궁전 건축에 13년을 쏟아부은 건축의 대가입니다 그런 사람이 고백하기를 여호와께서 친히 세우시고 지키지 않으시면 사람의 수고는 모두 헛되다고 인정합니다 그렇습니다 성전에 올라가는 8번째 노래는 그동안의 내가 해온 삶을 자랑하고 뻐기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 하셨음을, 그분의 은총임을 고백하며 주께 영광을 돌리는 시입니다 하나님만 인정하고 고백할 때 주님은 우리의 자녀들까지도 지키시고 인도하셔서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가시는 놀라운 일꾼이 되게 하십니다 주님이 하십니다 주님이 이루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