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여성 농산물 가공사업장 매출 성과 / 안동MBC
2021/01/29 15:52:07 작성자 : 이정희 농촌 여성들이 운영하는 농산물 가공사업장이 설과 추석 명절 위주로 가공제품을 생산해 판매한 결과, 지난해 6천여만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ＥＮＤ▶ 특히 청년 창업농이 운영하는 안동 농정식품은 부모님이 생산한 사과를 가공해 운영 3년 만에 연 매출 5억 원을 달성했고, 영주 소백산아래는 농산물 부각을 상품화해 수출까지 하면서 지난해 2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도내에는 농촌여성 농산물 사업장 100여 곳이, 장류, 조청, 한과, 떡, 식초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