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서 18명 탄 낚싯배 전복...4명 심정지 / YTN
오늘(22일) 새벽 6시쯤 전북 부안군 위도면 하왕등도 동쪽 1 6㎞ 해상에서 낚시객 등 18명이 타고 있던 선박이 전복됐습니다 해경 구조정과 인근 어선이 18명 모두 구조했지만, 이 가운데 4명은 의식이 없고 심정지 상태라 해경이 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해경은 낚싯배가 예인선과 충돌하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