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급 1억 받았던 박주영이 한국에서 타는 외제차
주급 1억 받았던 박주영이 한국에서 타는 외제차 Thanks you verry much ► Subscribe for more: 오늘은 청소년 대표팀 시절부터 대한민국 축구의 차세대 스타로 기대를 모았던 박주영 선수의 애마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역대 신인 선수로서는 최고의 대우를 받으며 FC 서울에 입단하였던 박주영 선수는 해외 생활을 정리하고 다시 고향(FC 서울)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한창 잘나가던 시절엔 주급 1억원까지 받았다는 박주영 선수가 요즘 한국에서 타고 다니는 슈퍼카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AS 모나코 팀에서의 활약상으로 프리미어리그에까지 진 출했던 박주영 선수입니다 AS 모나코에서 시즌 11골을 넣으면서 프리미어리그 팀인 아스널로 고액의 연봉을 받으며 이적하게 되었죠 아스널 시절 당시 박주영 선수의 연봉은 무려 40억원 전후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급 1억원에 가까운 금액을 받으며 유럽에서 활약했던 박주영 선수는 하지만 아스널에서의 실패로 고향팀인 FC 서울로 다시 복귀하게 됩니다 현재는 전성기 시절에 비해 대폭 삭감된 약 13억정도의 연봉을 체결하였습니다 박주영 선수 본인에게는 한창 시절에 비해 많이 줄어든 금액이지만 이 연봉은 K리그에서는 탑5에 들정도로 높은 연봉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박주영 선수는 청소년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기대주로서 국민들의 관심을 듬뿍 받아왔습니다 때로는 비닌과 질타의 대상이 되기도 했지만 여전히 현역 축구 선수로서 활약상을 펼치고 있는 그입니다 오늘은 박주영 선수가 선수시절 탔던 애마들의 목록을 가볍게 살펴보겠습니다 그의 첫차부터, 현재 타고 다니는 슈퍼카까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축구신동'으로 불렸던 박주영 선수였습니다 당시 '아시아 축구연맹 올해의 유망주상'까지 받으며 국민적인 관심과 기대를 모았습니다 그런 그가 첫차로 선택한 차량은 바로 기아자동차의 '쏘렌토'였습니다 20살의 나이로 기아자동차의 후원을 받게 된 것인데요 기아차는 쏘렌토 증정식에서 박주영 선수의 국가대표 진출을 축하하며 그가 축구에만 전념해 세계적인 스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이번 선물을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더불어 "최근 1억원이 넘는 외제차 브랜드의 제공 의사를 거절하고 국내 브랜드인 기아차를 선택해준 박주영 선수는 진정한 국민적 영웅”이라고 그를 치켜세우기도 했습니다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