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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선 | 수학 | 성장과 해결에 초점을 맞추는 강사! | 날마다 가치 선생님
배종선 | 수학 | 성장과 해결에 초점을 맞추는 강사! | 날마다 가치 선생님 감에 의한 문제 풀이 지양! 일방적인 수업 X 🔵 개인의 경험에 기반한 수업이 아닌, 효율적이고, 과학적인 학습 추구!! '단순히 이렇게 해라 '가 아닌 원리를 설명해주고 이해가 될 때까지 반복해서 설명해드립니다 🔵 '올바른 방법'으로 '노력'만 한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학습량 = 학습 효율(공부 방법)×학습 시간(노력)') 강사 소개 ✅ 수학을 싫어하는 것을 이해하고, 그럼에도 수학이 필요함과 흥미를 느끼게 해, 잘할 수 있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강사 ✅ 개인의 경험에만 의존하지 않고 교육과 심리학 기반으로 학습 관련 고민에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답을 줄 수 있는 강사 ✅ 성적과 실력 등 어떤 이유로든 학생을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고 부정적인 피드백이 효과가 없음을 알고 오직 성장과 해결에 초점을 맞추는 강사 ✅ 공부법 학원과 초중등 학원에서 대치동 최상위 반에서의 경험 등 다양한 경험이 있는 강사 ✅ 입시에는 성공했지만, 진로에서는 실패를 겪었기에 학생이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강사 ⁉️ [어떤 학생이 들으면 좋은가요?] 1) 수학(or 독서)를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한 학생 - 개념 : 개념에서 구멍이 생기지 않았는지 불안해, 계속 개념을 공부하는 학생 - 문제 : 배운 개념이 문제에서 활용이 안되는 학생, 풀었던 문제 또 틀리는 학생 2) 실전에서 평소 실력보다 성적이 안나오는 학생 - 실수가 많은 학생 - 시간 분배에 실패한 학생 교육관: 입시는 누구나 '올바른 방법'으로 '노력'만 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 수업특징 : ① 상위권을 목표로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수업 - 효율적인 학습 방법(교과 공부법, 오답 관리, 시간관리 등)과 동기 부여, 최종적으로 주도학습을 체화 - 수동적인 수용이 아니라, 능동적인 수용과의 차이를 명확하게 해, 학생이 공부하는 방법 제시 ② 논리적인 개념과 유형 이해로 시간이 지나도 기억에 남는 수업! ▷ 개념 (이해➜정리/암기(세분화)➜체화) - 상위권을 위한 자세한 개념 설명(이해), 개념을 세분화하는 것을 중요시!(정리/암기) - 개념을 공부하며, 완벽하게 이해해야 하는 부분과 암기까지 해야 하는 부분을 확실하게 설명 ▷ 유형 (연결➜확장) - 무분별한 진도가 아닌, 수학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문제 적용을 연습 - 유형별 최적화된 풀이와 ‘왜’ 그렇게 접근해야 하는지 사고 과정에 집중 및 체화 - 특히 잘못된 접근법과 이유를 함께 다뤄, 감에 의한 문제 풀이를 지양 ③ 학생별 구체적인 피드백과 누적 오답 관리를 반영한 실전 대비 연습! - 풀이를 수거해, 강사가 직접 분석과 학생과의 상담을 통해 문제점 파악, 원인 분석, 해결책 제시, 이를 통해 실수 없이 문제를 풀어내는 것을 체화 - 단순 오답 기록이 아니라, 오답 유형을 ‘잘못된 습관(실수), 접근법(발상), 오개념’ 3가지로 분류하 고, 학생 실력과 오답 유형에 맞춰 추가 문제 및 학습 단계 제시, 오답 관리 ------------------------------------------------------------- *세부 소개 * 소개: 고등학생 때부터 스스로가 공부가 너무 싫어, '어떻게 공부 시간을 줄이면서 성적은 잘 받을 수 있을까?'하는 생각에, 학습법에 관심이 많았다가, 공부법 학원 근무를 계기로 경험적이고 관습적인 학습법이 아닌 과학적인 학습법에 본격적인 관심이 생겨, 꾸준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진로 자체를 변경하여 공학이 아닌 교육에 관심이 있고, 교육심리, 인지과학, 학습과학 등 메타인지를 기반한 학습에 관심이 많아 계속 공부하고 있고, 실제 수업에서 활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교육관: '올바른 방법'으로 '노력'만 한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학습량 = 학습 효율(공부 방법)×학습 시간(노력)' 기본적으로 입시를 대표하는 수학능력시험은 수학능력 즉, 배우는 능력을 테스트하는 것으로, 중고등학교 공부는 같은 시간 안에 멀리 같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끝나기 전(내신 시험, 수능)까지 목표지점에 도달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입시 공부에 있어서는 선천적인 재능의 크기가 얻을 수 있는 최고점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그렇다고 재능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고등학교 수준의 공부에서는 재능이지 절대적이지 않다고 믿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강사 본인도 절대 머리가 좋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수업 목표: 주도적이고 효율적인 학습습관 형성을 목표로 합니다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메타인지 능력을 기르는 것을 중요시합니다 학생 스스로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를 알고, 자신이 모르는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계획과 그 계획의 실행 과정을 평가하여 다시 보완하여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해선 어느 정도 학생의 의지가 필요합니다 학습을 습관으로 만들어, 재미없더라도 꾸준히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을 최종 목표입니다 동시에 성취감이나 지식욕을 통해 최종적으로는 학생이 공부에 흥미를 붙여, 주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수업 방식 수업에서는 제 개인의 학습경험에 기반하지 않고, 각종 도서를 통해 검증된 방법들과 학습코칭 학원에서 수십 명이 넘는 학생을 코칭한 경험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 이후로도 과외나 학원 수업 등으로 만난 학생을 포함하면 훨씬 많은 학생을 겪어보았습니다 일단, 육체적인 활동도 제대로 된 방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데 정신적인 활동인 학습에선 방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르치는 내용이 특별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내용 대부분은 누구나 알고 있는 당연한 내용들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관습적으로 옳다고 믿어진 내용에서 분명히 잘못된 내용도 있으며, 학습법을 안다고 그것을 실제로 활용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학습코칭을 운동 PT에 비유해서 설명하곤 합니다 운동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은 많지만, 그것을 스스로에게 적용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대략적인 자세는 맞을지라도 사소한 차이로 운동 효과가 크게 차이가 나게 됩니다 PT를 통해 사소한 자세들을 고치고 혼자서는 해내지 못할 것들을 해내는 것처럼 저도 비슷하게 사고 과정을 교정해 주고 좀 더 학습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려고 합니다 물론 꾸준히 노력한다면 시행착오를 통해 제대로 된 방법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운동에서는 부상의 위험이 있는 것처럼 학습에서는 '난 해도 안 돼'라는 학습된 무기력에 빠질 수 있습니다 추가로 학습법을 중요시한다고 해서 질만을 생각하진 않습니다 처음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은 무엇보다 양을 확보해야 합니다 꾸준히 스스로 양을 확보할 수만 있다면, 어느 정도의 질(학습법)은 따라옵니다 단지, 학생 겪을 시행착오를 줄여주어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학 학습법 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 이야기도 함께 하고 있으며, 수학 학습법의 이해를 위해 다른 과목 이야기를 활용하는 편입니다 수학 자체의 난도가 높아서 어렵다기보다는, 국어, 영어와 탐구에서의 특징이 수학에 모두 포함되어 있어 양이 많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수학에서는 개념 이해와 문제 적용을 구분해서 학습하는 것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아예 다른 과목으로 생각하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정확히는 수학적 표현 논리를 이해하고 어떤 식으로 문제에서 나타나는지를 학습해야 합니다 실생활 문제랑 예제가 좋은 예시입니다 풀이 과정을 필수적인 계산과정을 해설지처럼 적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연습시키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공부할 때는 틀린 이유 분석을 명확히 할 수 있고 실전에서는 계산 실수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