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음료' 줬더니 "당뇨 걸리겠다"…사장 울린 '진상 손님' / JTBC 사건반장

'서비스 음료' 줬더니 "당뇨 걸리겠다"…사장 울린 '진상 손님' / JTBC 사건반장

온라인 커뮤니티에 닭갈비 가게 사장이 손님들에게 서비스로 음료를 제공했다가, 오히려 한 손님에게 '역정'만 들었다는 목격담이 올라왔습니다 음료가 마음에 안 든다는 손님의 항의에 사장은 우동 사리까지 서비스로 줬습니다 ▶ 시리즈 더 보기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