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므누신 재무장관 "다음주 초 1인당 600달러 현급 지급 할 수 있다" 드디어 ㅠㅠ 이제 양치기소녀 아닙니다 | 기분 좋으니까 배런스가 뽑은 내년 탑픽 종목 10개도 방출!!!
#미국증시 #부양책 #므누신 #다우 #나스닥 #연합인포맥스 #헤더 #뉴요기요 #내년전망 #투자전략 #마감시황 #미국주식 #장마감 #미국시황 영국 변종 코로나 우려에 3대지수 혼조 다우 0 12%상승 | S%P500 0 39%하락 | 나스닥 0 10%하락 -- 므누신 "다음 주 곧바로 미국인에 현금 지급" 므누신 “좋은 소식은 이것이 매우 빠르게 경제에 돈을 지급하는 방법이라는 것” 므누신 “빠르면 다음주 초부터 현금을 지급받을 수 있을 것” 므누신 “사람들이 나가서 돈을 쓰면 소기업을 돕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로 돌아가게 도울 것” 미 의회, 오늘 9천억달러 코로나 부양책 통과시킬 예정 3월에 통과됐던 2조2천억달러 부양책과 비슷한 조항 많아 어린이 포함 미국인 1인당 600불 직접 현금 지급받아 4명 가족, 2400달러까지 받을 수 있어 작년 1인당 연봉 7만5천불 넘을시 지원금 줄어들어 2천840억달러, PPP프로그램에 투자 주간 300불달러 실업 보험 지급 내용 포함 원문기사출처: Americans will get stimulus checks as soon as next week, Mnuchin says ========================== 올해 S&P500지수 수익률 17% 성장주 31% 수익률 가치주 -1% 수익률 배런스, 11년간 유망종목 10 종목 제시 올해 뽑은 10개 종목은 수익률 실망스러워 내년 유망 종목에는 버크셔헤서웨이, 알파벳 유지 8개 종목 추가 애플, 코카콜라, 머크, 골드만삭스, 뉴몬트, 이튼, 그레이엄홀딩스, 메디슨스퀘어가든엔터테인먼트 추가 배런스 “올해 시장에서 부진 현재 저렴해보여” 배런스 “고점에 있는 증시 내년 하락할 경우 이 종목군이 하방 위험 상쇄해줄 것” 원문기사출처: Here Are Barron’s 10 Top Stocks for the New Year ========================= 코로나19 변종 확산 英 입국 제한 확대…뉴욕도 사전 검사 요구 모든 EU 국가, 영국에 대한 여행금지 명령내려 국제유가 급락 WTI 2 6% 하락 나이키, 실적 호조에 주가 3 37% 상승…다우 반등 견인 테슬라, S&P500지수 편입 첫 거래일 6 49% 하락 ======================== 전문가코멘트 “People are bracing themselves for a challenging start to 2021,” said Brian O’Reilly, head of market strategy for Mediolanum International Funds 미디오라넘 인터네셔널 펀즈 브라이언 오라일리 “사람들은 내년 어려운 시작을 예측하고 준비하고 있다” 라덴버그 탈만 에셋 매니지먼트 필립 블랑카토 회장 “지금 매수 기회같다 1월 첫째주까지 2천만명의 미국인들이 백신 접종을 할 수 있고 숫자가 증가할 수록 더 큰 영향을 미칠 것” “It is more an antidepressant than a stimulant,” said Paul Donovan, chief economist at UBS Global Wealth Management “The uncertainty here is to what extent are the $600 checks spent, and to what extent does an extra $300 a week unemployment benefit mitigate fear of unemployment for those who have jobs ” UBS글로벌웰스매니지먼트의 폴 도나반 수석 이코노미스트 “각성제라기보다는 항우울제와 마찬가지인 부양책 여기서부터의 불확실성은 600달러 중 얼마가 소비되질 것인지 여부와 300불 고용 보험이 일자리가 있는 사람들에게 실직 불안감을 얼마나 줄여줄지 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