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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남매의 난' 가시화…경영권 열쇠, 모친 이명희 결정?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어제(23일) 법률대리인을 통해서 동생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공동운영의 정신을 지키지 않는다'면서 경영 행보에 반기를 들고 나섰습니다 조 회장 측도 회사 경영 안정을 해치지 말라고 맞서면서 이른바 한진가 ‘남매의 난’이 본격화하는 모양새입니다 조현아 전 부사장, 어제 입장문을 통해 조 회장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거죠? · 조현아, 조원태 회장에 선전포고…'남매의 난' 가시화 · 조현아 "조원태 회장, 선친 유훈 달리 경영" · 조현아 "조원태, 가족 간 협의에 무성의" · 한진 "회사 경영은 회사법 등 절차에 따라 행사돼야" · 조양호 "사이좋게…" 유언…8개월 만에 오너 일가 균열 · 조현아 전 부사장, 법률대리인 통해 경영복귀 표명 · 조현민·이명희 모두 복귀…조원태 측근만 승진 '불만' · 조현아, 연말 인사에서 경영복귀 누락돼 · "조현아, 경영배제 이후 불만이 원인" 분석도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