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건군절 맞아 '김정은 결사 옹위' 역설 / YTN

북한, 건군절 맞아 '김정은 결사 옹위' 역설 / YTN

북한은 인민군 창건 83주년을 맞은 오늘,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체제를 총대로 지키자고 결의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 시대가 군력 강화의 최전성기라고 자찬하면서, 유일적 영군 체계를 철저히 확립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침해하려 든다면, 침략자들의 전초기지는 물론 그 아성까지 깨끗이 벌초해버릴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신문은 또, 인민군이 수령 결사 옹위를 생명으로 간직하고 영도자의 둘레에서 철통같이 뭉쳐 싸우는 불패의 일심 단결을 촉구했습니다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