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급전' 카드사·저축은행 연체율 고공행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서민 급전' 카드사·저축은행 연체율 고공행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서민 급전' 카드사·저축은행 연체율 고공행진 고금리가 지속되면서 서민들에게 '급전'으로 불리는 카드사와 저축은행의 사업자 대출 연체율이 고공행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들어 현금서비스와 카드론 등 대표적인 '서민 급전'을 제공하는 카드사들의 연체율이 치솟고 있습니다 신한카드의 올해 1분기말 연체율은 1 56%로 전년 동기 대비 0 19%포인트 상승해 9년여만에 최고였습니다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PF 대출 부실로 벼랑 끝에 몰린 저축은행들의 1분기 연체율도 7∼8%로 치솟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심재훈 기자 (president21@yna co kr) #현금서비스 #카드론 #신한카드 #저축은행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