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훼손' 지만원씨, 임종석 실장 증인신문 요청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명예훼손' 지만원씨, 임종석 실장 증인신문 요청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주사파라고 비방한 혐의로 고소당한 극우보수 논객 지만원씨가 첫 재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오늘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재판에서 지씨는 임 실장이 공산주의자라는 주장을 되풀이하는 한편 이를 증명하기 위해 임 실장을 직접 법정에 불러 증인신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씨는 임 실장이 주사파로 적화통일에 목숨을 걸고 있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공산주의를 학습시켰다는 인터넷 게시물을 올리는 등 허위사실로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