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안녕하세요, 목사님 #78] 갑자기 하나님을 멀리하는 아들, 어떻게 되돌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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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갑자기 하나님을 멀리하는 아들, 어떻게 되돌릴 수 있을까요?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안녕하세요, 목사님'에서 김동호 목사님이 직접 얘기해주실 예정입니다 ▶ 보내주실 메일주소 : thinkingclay@hanmail net ▶ 사연은 e메일로만 받습니다 #김동호목사 #Q&A #고민상담

[안녕하세요, 목사님 #78] 갑자기 하나님을 멀리하는 아들, 어떻게 되돌릴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270] 입시 실패를 하나님의 뜻이라며 다 포기하려는 아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170] 아빠의 죽음으로 더 이상 하나님을 보려하지 않는 아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215] 소명보단 자신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거 같다며 갑자기 방황하는 아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127] 인간의 고난을 그냥 지켜보는 하나님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169] 도박에 중독 된 사위, 어떤 말씀과 기도로 제 딸아이를 위로하고 살릴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41] 사춘기 일탈로 자꾸만 사고 치는 아들 어쩌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117] 자녀가 바른 신앙생활을 하고 부모와도 좋은 관계를 가지게 만든 목사님의 노하우를 배우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268] 치매를 앓는 아버지를 위해 가장 선한 방법을 구하는데 그 기도가 아버지를 놓는 기도같아 마음이 괴롭습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128] 가짜 평안과 진짜 평안. 어떻게 구별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85] 막막한 미래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99] 암투병 하던 아들을 위해 끝까지 기도했지만 응답받지 못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130] 복음을 이해 할 수 없는 지적장애인들은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19] 좋은 교회,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80]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결정적 차이

[안녕하세요, 목사님 #119] 하나님이 내리시는 죄의 징계, 그 끝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14] 어려움을 당해 하나님을 부정하는 친구를 어떻게 위로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77]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죄사함 받는 다는 게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124] 3주된 아들을 먼저 데려가신 하나님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158] 제 삶의 고난이 하나님의 연단인지 아니면 길을 막으심인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