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지금] "이렇게 젊은데 왜 이 일을 택한 거야?"
*보통 베트남에서 환경미화원은 중년 이상의 여성이 많이 하는 직업이라서, 21살의 여성환경미화원과 같이 청소 업무를 해 본 베트남 미인대회 우승자 응우옌 툭 튀 띠엔(Nguyễn Thúc Thuỳ Tiên)이 그녀와 주고 받는 대화입니다 출처: Cre: Metub Originals / Video được trích từ series thực tế của chị Nguyễn Thúc Thuỳ Tiê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