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미사 봉헌

성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미사 봉헌

지금 한국 천주교회는 한국인 첫 사제, 성 김대건 신부의 영성에 흠뻑 빠져 있습니다 열다섯에 신학생이 되어 유학길에 올랐고, 엄격한 신분 사회에서 평등을 외쳤으며, 사제가 된 지 1년 1개월 만에 목숨을 바친 순교자 8월 21일, 탄생 200주년 기념일에 고향인 솔뫼성지에서 기념미사가 봉헌됐습니다 감격스러웠던 미사 소식, 장현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방송선교ARS후원 : 060-706-1004 (한 통화 5,000원) 060-706-4004 (한 통화 10,000원) 060-706-9004 (한 통화 30,000원) 후원문의, 매일미사 지향 신청 : 1588-2597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 cpbc TV ========================================= 가톨릭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cpbc news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