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 세균이 정신질환과 연관성 있다 - (2014.6.18_506회 방송)_제 2의 뇌' 장, 장내 세균에 주목하라
[제 2의 뇌' 장, 장내 세균에 주목하라] [ 원고정보 ] 장은 ‘것 브레인 엑시스(장과 뇌의 연결축)’ 라고 해서 장과 뇌는 상당히 긴밀한 연관관계가 있습니다 장에서의 여러 가지의 미생물 균총의 활동은 실제로 사람의 감정이라든지 다른 정신질환하고의 연관성이 있습니다 ■ 속이 편하면 정신이 맑아진다는 설은 이미 의학적으로도 입증된 사실이다 우린 보통 뇌에서 호르몬이 생성된다고 알지만 우리의 장 속에서 만들어진다 감정호르몬인 ‘세로토닌’은 특정 단백질인 ‘트립토판’을 통해 생성되는데 그 단백질을 분해할 때 장내 세균이 역할을 한다 이것이 바로 장을 제2의 뇌라고 부르는 이유다 ■ 장 건강이 좋아지면 자신감, 용기, 배짱, 행복감 이런 것들이 밀려올 수 있는 것입니다 행복을 가져다주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장에서 무려 90%가 만들어집니다 ■ 국내 최초 건강&의학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공식 채널 ■ ‘구독’ 버튼 누르고 공유해 주세요! ■ 매주 수요일밤 10시 KBS 1TV 본방송 ● YOUTUBE – ● FACEBOOK – ● KBS홈페이지 – ● KBS건강 – ● 밴드페이지 – ● 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