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전 고위직 극단 선택…'사태 책임 통감' 유서 남겨 / JTBC 뉴스룸

LH 전 고위직 극단 선택…'사태 책임 통감' 유서 남겨 / JTBC 뉴스룸

가봐야 할 현장이 또 있습니다. 신도시 투기 의혹에 휘말린 LH 소식입니다. 고위직을 지냈던 직원이 오늘(12일)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이번 사태와 관련한 책임을 통감한다'는 유서 형태의 메모도 남겼다고 합니다. 경기도 분당경찰서에 나가 있는 김도훈 기자를 연결합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183/...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김도훈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