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강 착하게 사는 게 좋은 걸까?│이충녕의 나다운 삶을 사는 법 #평생학교
6강 착하게 사는 게 좋은 걸까? 남에게 해악을 끼치면서도 잘 사는 사람들, 나는 왜 착하게 살아 불이익을 갖는지 원망스러운 날들도 있다 과연 착하게 살아야 좋은 것일까? 그런 이유라도 있는 것일까? '착하다'의 이미지는 수동성에 가깝게 생각될 때가 많다 그러나 오히려 자신의 확고한 기준에 따라 선한 것과 악한 것을 분별하고 행동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강인함까지 내포하는 표현이라 생각할 수 있다 플라톤이 말한 정의로운 사람에 대해 설명하며 오늘날에 있어 '착하다'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철학자 이충녕과 함께 생각해 본다 [EBS 평생학교] 매주 월~목 오후 13:00~15:15, EBS 1TV EBS 평생학교 홈페이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