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전쟁(10) 마라톤으로 가는 길 #마라톤전투 #페르시아전쟁
BC493년 페르시아군은 밀레토스에서 겨울을 보냈다 다음해인 BC 492년 봄이 오자 페르시아군은 기다렸다는듯 유럽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다리우스가 유럽공략을 위해 선택한 장수는 사위 마르도니우스였다 마르도니우스: 육군이 전진할 동안 해군이 보급을 담당한다 심플하고 훌륭한 계획 아닌가? -곽작가 인문학일러스토리 1,2 (지오북) 지식인의 교양 사람편 생각편 (책읽는수요일) 비잔틴제국비사(들메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