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앤코 끝나지 않은 홍원식 전회장과 악연 [CEO 업앤다운]

한앤코 끝나지 않은 홍원식 전회장과 악연 [CEO 업앤다운]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남양유업으로부터 횡령·배임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횡령금액만 200억 원에 달한다고 하죠 남양유업은 대법원이 한앤코 손을 들어주면 60년 오너 경영 막 내렸습니다 홍 전 회장, 회사 떠났지만 한앤코 분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 뉴스 톺아보기 (목) 16:55~17:25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