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두번째 확진자는 55세 한국인…지역사회 노출 가능성
국내에서 두 번째 우한폐렴 환자가 발견됐습니다 이번에는 중국인이 아니고 우한을 다녀온 50대 한국 남성이어서 한국인으로는 첫 환자인 셈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이 환자는 공항에서 바로 격리되지 않고 집으로 돌아갔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또 다른 감염자가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