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이 건물주'…탈세 혐의 361명 세무조사 / JTBC 뉴스룸

'초등생이 건물주'…탈세 혐의 361명 세무조사 / JTBC 뉴스룸

국세청이 부동산 탈세 혐의가 있는 361명에 대한 세무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 편법 증여를 받아 건물주가 되거나, 이른바 '환치기' 수법으로 해외에 있는 부모로부터 돈을 받아 비싼 아파트를 산 사례가 대표적입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