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재일 교포 가수 이순애 가 불렀던 노래인데 오은주 가 소녀 시절에 재 취입 하여 널리 알려진 노래 입니다 즐겁게 감상 하세요 한국엔 언제나 코로나 백신이 보급 되려는지 걱정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