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고 오요안나 씨 자필 일기 보니...유족 "사과 원한다" / YTN
전 MBC 기상 캐스터 고 오요안나 씨가 생전,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의혹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YTN 취재인이 고인이 쓴 일기 일부를 입수하고, 유족과 인터뷰를 통해 당시 상황을 알아봤습니다 =========================================================================================== 1 [단독] 고 오요안나 씨 자필 일기 보니 유족 "사과 원한다" (250201 공영주 기자) 2 사회 초년생 울리는 직장 내 괴롭힘 대응 방법은? (250202 김성수 변호사 출연) 3 [지금이뉴스] “사는 게 고통” 오요안나, 사망 전 손목에… 마지막 신호였나 (250203 이선) #오요안나 #직장내괴롭힘 #MBC기상캐스터 #기상캐스터 #MBC #YTN #YTN실시간 이수진 (tnwlss225@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