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말씀교회 25. 1. 22(수) [ 마태복음 강해 83 ] 마 14:1-12 임현택목사

요약 두 인물의 대비: 1 헤롯왕: 부도덕하고 빼앗고 죽이는 인생 자기 영광과 쾌락을 위해 세례요한을 죽임 2 세례요한: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며 자신을 낮추고 예수님을 드러내는 삶을 삶 교훈: 헤롯왕의 삶은 반면교사로, 우리는 빼앗고 죽이는 인생이 아니라 베풀고 살리는 인생이 되어야 함 세례요한처럼 우리의 삶의 목적은 예수님을 드러내는 데 있어야 함 적용 질문 1 내 삶에 헤롯왕과 같은 모습은 없는가? 2 세례요한처럼 예수님을 드러내는 삶을 살기 위해 나는 무엇을 내려놓아야 할까? 3 오늘 하루 다른 사람을 살리는 영향을 끼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결론 우리의 삶은 나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드러내는 삶이어야 합니다 세례요한처럼 "나는 쇠하고 예수님은 흥하시는" 삶을 살아갑시다 베풀고 살리는 인생으로,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