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빵·과자?…오리온·롯데 '노심초사'

다음은 빵·과자?…오리온·롯데 '노심초사'

[앵커] 농심과 삼양식품이 선제적인 가격 인하를 단행하면서 오뚜기와 팔도도 인하가 시간문제가 됐습니다 이제 관심은 다른 식품업계로의 파장인데요 라면처럼 자칫 타깃이 될까, 노심초사하는 분위기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보윤 기자, 오뚜기와 팔도 라면도 가격을 낮추는 건가요? ◇백브리핑 시시각각 (월~ 금 오전 11시 25분 ~11시 53분) 백브리핑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