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학 "법원서 딸 보기 싫다"했지만…같은 법정 선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영학 "법원서 딸 보기 싫다"했지만…같은 법정 선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영학 "법원서 딸 보기 싫다"했지만…같은 법정 선다 여중생을 추행하고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어금니 아빠' 이영학과 범행을 도운 혐의로 구속기소된 딸이 나란히 재판을 받게 됩니다 서울북부지법은 부녀가 공범인데다 대부분의 증거가 같은 점을 고려해 두 사건을 병합심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재판부는 먼저 다음달 8일 이영학의 도피를 도와준 혐의로 재판을 받는 박 모 씨에 대한 심리를 열고 이영학 부녀의 증인신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