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금강산 관광 기존 방식 어려워"…해법 모색 (2019.10.26/뉴스투데이/MBC)

文 "금강산 관광 기존 방식 어려워"…해법 모색 (2019.10.26/뉴스투데이/MBC)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의 철거 지시가 "국민정서에 배치되고 남북관계를 훼손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만 금강산은 "유엔제재 때문에 기존 관광 방식을 되풀이하기 어렵다"면서 다른 해법을 찾고 있다는걸 시사했습니다 #문재인대통령, #김정은, #금강산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