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 460명 역대 최다…서울 중환자실 71% 찼다 / SBS

위중증 460명 역대 최다…서울 중환자실 71% 찼다 / SBS

어제(9일) 하루 신규 확진자가 2천425명으로 사흘 만에 다시 2천 명대로 늘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460명으로 역대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고, 서울은 전담 병상이 70% 넘게 찼습니다 박찬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코로나19 현황] 기사 더보기 #SBS뉴스 #위중증 #중환자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