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92회 2부] 성한 곳 하나 없는 상처투성이 13살 손녀 발에 차마 쳐다보기도 힘든 할머니

[다큐 '가족' 92회 2부] 성한 곳 하나 없는 상처투성이 13살 손녀 발에 차마 쳐다보기도 힘든 할머니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92회 "댄서의 순정" 또래들보다 월등히 큰 키 등장부터 눈에 띄는 한 소녀의 춤사위가 시작됐다 때론 정열적으로 때론 우아하게 춤사위를 선보이는 한예진 양 미래 댄스스포츠계의 퀸을 꿈꾸는 13살 댄서의 빛나는 순정이 펼쳐진다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댄스 #할머니 #부부 #손녀 #연습 #13살 #콩쿨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