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시편 12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시편 기자가 말하는 산은 시온산, 하나님의 영광이 임재하고 말씀하시고 구속과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장소였습니다 그러나 신약에서 이 성전이 있는 산의 실체는,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그분 자신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죄들로 인하여, 옛사람의 자아의 실패와 성공 안에 갈대와 같이 일희일비 흔들리며, 세상을 사랑하고 주님을 멀리 떠나며, 종교화되고 종교화 시키는 많은 가르침들과 행위들 안에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가며, 피곤하고 지쳐서 쓰러져 탄식하며, 누가 나를 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구원해 줄수 있을까 하며 비참히 무너져 계십니까? 성경말씀이 의심되십니까? 돌이키십시오 당신이 아직 그분 자신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을 인내하며 기다리시고 계십니다 종교인이 되지 마십시오 그분 자신을 알고 만나고 사랑하고 체험하고 소유하고 그분과 함께 사십시오 거기에 길이 있고,실제가 있고, 생명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