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누구는 20대 애들중에 돈좀 있는 부모님을 잘 만나서 고생한 번을 안하고 팔짜 피고 효강하고 사네! 20대 앞으로 자가 아파트도 있고 차도 다있으니 그저 부러웠다. ㅜㅠ
※ 2025년 1월 25일 토요일 아직 자식들이 20대 밖에 안되는데 부모님들이 아들 딸들 해외 유학 안가본데없이 다 보내주고 아들 딸 이름으로 자가 아파트도 다 사주시고 차도 사주시고 그런말 들었는데 뭔가 부러웠다 난 마흔 살이 넘게 처먹었는데 아무것도 발전한것도없고 그저 이 나이 처먹도록 집도 없고 차도 없는 내가 너무 초라한 내자신이 너무 추해서 그저 눈물이 흘러 내렸다 ㅜㅜ 사는게 뭐가 이렇게 억울한 만큼 서러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