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01-4] 오랜만에 보는 아버지와 눈 치우며 하지 못했던 대화 하는 아들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101회 "자유로운 아이 촌아이 하다" 산골마을에 특별한 아이가 산다 누구보다 아이 교육에 관심이 높았던 교사 출신 엄마는 세계 곳곳의 학교에서 자유롭게 교육하는 모습을 보고 서울 생활을 접고 시골로 내려왔다 작은 폐교를 임대해 집으로 고치고 아이를 학교에 보내지 않고 과감하게 홈스쿨링을 결정했다 다 산골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자유롭게 자라는 13살 소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산골마을 #영동 #학교 #폐교 #홈스쿨링 #촌아이 #하다

[다큐 ‘가족’ 101-4] 오랜만에 보는 아버지와 눈 치우며 하지 못했던 대화 하는 아들

[다큐 ‘가족’ 101-4] 오랜만에 보는 아버지와 눈 치우며 하지 못했던 대화 하는 아들

[다큐 ‘가족’ 386회③] 가족들 위해 일만 하다 중풍으로 쓰러져 고향으로 돌아온 할아버지

[다큐 ‘가족’ 386회②] 몸 불편한 부모님 모시려 홀로 귀향해 가족과 떨어져 사는 아들

[다큐 ‘가족’ 101-1] 6살 아들 데리고 혼자 시골에서 살겠다는 아내가 기막혔던 남편

[다큐 ‘가족’ 178회④] 아들과 계속 농사짓지 못할 거 같아 마음 약해져 우는 101살 아버지

[다큐 ‘가족’ 178회②] 새벽 4시 반에 일어나 하루 종일 일하는 101살 할아버지

[다큐 '가족' 101下] 2주에 한 번 보는 아빠 전화에 행복한 13살 아들

[다큐 ‘가족’ 101-3] 2주에 한 번 놀러오는 아버지 목 빠지게 기다리는 아들

[다큐 ‘가족’ 102-4] 벌 서는 중에 훈장님 눈 피해서 장난치는 동갑내기 6살 친구

[다큐 ‘가족’ 386회①] 귀향한 아들 덕분에 편히 누워 호사 즐기는 79살 농사꾼 아버지

제 아들은 저를 증오합니다. 집에서 투명인간처럼 지내는 은퇴 아버지│어느 아들의 가슴 아픈 사연│부성의 대물림│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다큐 ‘가족’ 178회下] 46살에 얻은 장난기 많은 막내딸 재롱에 환하게 웃는 101살 아버지

17세에 떠난 아들 묘소에서 눈물로 대화 나누는 아버지 #OBS다큐가족

17세에 떠난 아들 묘소에서 눈물로 대화 나누는 아버지 #OBS다큐가족

17세에 떠난 아들 묘소에서 눈물로 대화 나누는 아버지 #OBS다큐가족

[다큐 ‘가족’ 178회上] 청춘의 기력이 그리워 눈물짓는 101살 할아버지

17세에 떠난 아들 묘소에서 눈물로 대화 나누는 아버지 #OBS다큐가족

[다큐 ‘가족’ 114회 1부] 17살 어린 나이에 죽은 아들 떠나보내지 못하고 산소에서 매일 목놓아 우는 아버지

[다큐 ‘가족’ 203회下] 치매 앓아도 4살 때 시력 잃은 동생 눈은 기억하는 88살 형님

17세에 떠난 아들 묘소에서 눈물로 대화 나누는 아버지 #OBS다큐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