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피해자 이름·직장 공개 누리꾼 검찰 송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박원순 피해자 이름·직장 공개 누리꾼 검찰 송치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피해자의 신원을 공개한 누리꾼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성폭력 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를 받는 A씨를 지난 17일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습니다 해당 사건은 피의자 주거지 관할 원칙에 따라 지난 25일 서울동부지검으로 이송됐습니다 앞서 피해자 측은 SNS에 피해자의 이름과 직장을 공개한 성명불상자 2명을 경찰에 고소했고, 조사 결과 이들은 동일 인물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