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먼저 마중나오는 댁을 찾아서 / 강영분  Kang Young Boun

행복이 먼저 마중나오는 댁을 찾아서 / 강영분 Kang Young Boun

어디에 사냐보다는 누구나 함께 사느냐가 중요하지요 슬랑카 한인사회의 영원한 멘토 오성길회장님과 사모님 함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