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02 17 젠레스 존 제로 청의 뽑기
젠존제 청의 뽑기 그동안 살짝 뽑아야하나 말아야하나 하며 쓰면서 재밌길래 어느정도 뽑고 싶긴했는데 갑작스레 생각이나서 가챠를 해봤습니다! 그래서 그냥 하다 들어간거라 노래가 들어가있습니다 그 결과는! 아오 개형 그래도 나쁘지 않긴한데 형 4돌파라고!ㅋㅋㅋㅠㅠ 아 제가 생각보다 내려찍기?자세?를 엄청 좋아하나봐요 야나기 청의 둘다 빠지건 강특이건 왤케 시원시원 이쁘고 맛있다냐 아무튼 실비는 너무너무 확실하게 얻겠네요 아닌가? 좋게 생각해볼까요? 이거 실비 뽑으라고 점지해준거네 다 부으라고! ㅋㅋㅋㅋ 그래 실비쪽 확실하게 계획된,노리는,원하는 애들쪽에서 풀돌풀재가 잘나와야지 뭐 기능 이펙트 성능 외형 그 외 효과같은 뭐 다양한 부분에서 실비 트리거 휴고 비비안 다 어느정도 생각 이상으로 나온다면 일단 풀돌로 계획? 일단 눈에는 다 들어올정도로 맘엔 들던 얘들이 가챠에 얼마나 잘 풀리냐에 따라 다음 공허사냥꾼까지 입에 기름칠인지 김가루인지 어케될지 체험하면서 꽤 마음에 들었는데 다음 복각때 보자ㅠㅠㅠ 미안해 중간에 생각지도 못한 듀오가 끼어들어서 뒤에 뽑을게 너무 많아ㅠㅠㅠ 심지어 얘들은 만약 뭐 잘 나와서 뽑기로 정했는데 안풀리면 진짜 위험해 연타에 기간도 또 한번 맞춰지면서 훅훅일거라 어느정도 쓸거란 계획은 애초에 들고 왔으니 커버 될 줄 알았는데 취저 넷에 언제일진 모르지만 또 나올 공허는 무조건이라치고 또 야나기 아스트라처럼 극 고점 또는 확실하게 굴려지는 딜 폿으로써 한자리면서도 파츠기도 한 나눠 나오는지 실트처럼 어느정도 붙혀주는지 으우 공허사냥꾼 앞뒤가 정배란건 아는데 하 그렇다고 정배 따르자니,까지 하자니 사실상 쭉이네요 ? 와 이건 쉽지 않겠는데 뭐 알지를 못하니 어찌보면 당연하겠지만 있는것중에 최고점 파츠로 끼워질라나? 해줄라나? 아직 다 뭔가 특출나게 튀어나가들 있어서 힘들거같긴한데 한번 실비 트리거나 휴고 비비안에서 주년캐까지? 각을 좀 더 넓혀봐야하나 실비 트리거는 가챠 어케할지 윤곽은 잡혔고 휴고 비비안이 얘들이 제 개인적인 부분에선 핵심이고 어느정도의 선내로 정했고 그 뒤에 친구들도 비슷한 느낌으로 풀리는거 따라 돌파 생각은 해주고 있는데 일단! 지금으로썬 생각만으로 굴려보기엔 너무 멀고 주년 목전에 주년에 뒤에 공허사냥꾼 목전 공허사냥꾼 냥꾼 뒤 다 이어지니 으악각깎까깎 이쪽은 그냥 정보나 스토리로 나오면서 하는거,풀리는거 봐가면서 하는거 아니면 생각할수록 더 복잡해져서 으어어 거기다 버튜버? AOD 아이돌? 거기도 느낌이 다음 공허사냥꾼이 선브링어였으면 하긴 하는데 제 개인적으로 생각하던 선브링어가 방부데리고 리나처럼이건 뭐건 어케 굴려 딜하는걸 생각했는데 저쪽이 그렇게 굴려질? 나올?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싶은 뭐 에테르 저항수치 높은 뭐 로봇이건 다른 누군가건을 본체로 다른애들 끌고다니면서 우르르 패는 혹은 뭐 인지? 뭐 뉴스에 정신 이식 그런 느낌의 글 본 거같은데 그런 존재가 이미 뒤로 몰래 성공한 사례가 진작 있다던가 등등 물론 진짜 꿈꾸는건 그렇게 전개되다 선브링어가 진짜 나서면서 출현하는거긴한데ㅋㅋㅋㅠㅠ 그러면서 파티 조합이 미야비처럼 깔끔하게 솟은 하나와 다양하게 받쳐주는 그런게 아니라 개떼+개떼마냥 ㅋㅋㅋㅋㅋㅋ 혹은 선브링어만 그런식으로 모르겠어요 그냥 주년 캐릭 뒤 까진 제 의사로 되는게 아니니까 적당히 그냥 상상하다 오 싶은 성능이면 돌파 아님 뭐 어케 하지않을까 근데 찾아보다보니 일부 내용이 버튜버라 하네요? 워우 이번에도 좀 좋건 나쁘건 다사다난하지 않을까? 운영진? 개발자? 그냥 게임측에서 일이 다양하게 바쁠지도 모르겠다? 줄타기? 줄에 오르는듯한? 워낙 흔히 말하는 빵 농 털 기계 뭐 제가 그런거에 별 신경 안쓰기도 해서 어느정도는 지금껏 봐오던거처럼 객관적으로 보며 맘 가는대로 지금껏 하던대로 즐기며 할 거 같긴한데 이야 게임을 만들고 관리하는 일하는 사람으로썬 엄청날텐데 워 다양하게 기대됩니다 으 암튼 어우 이렇게 쉽게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데 겜도 오랜만에 정말 맘에 든 게임이라 약간 고삐풀려있고 어느정도 아낌없이 하긴 할텐데 흐 날아든 두명이 계획이 크앜 그래도 뭐 딴 짓 할 거 빼고 좀 줄이면 다 할 순 있는데 그것도 약간 겜 자체에 에이전트 쓰는 부분이 생각보다 조금 적은거 빼면 뭐라 할만한 부분도 일단은 크게 없어서 안하고 있긴한데 그와 함께 어느정도는 곁들여 보고있는 부분들이 있다보니 약간 나사 조여둔 부분도 있는데 지금까진 딱히 안짚혀서 할 순 있는데 하고선도 되느냐가 이제 중요하니까 혹은 다음 공허사냥꾼 파츠가 누구일거냐, 얘들중에 쓰이거나 핵심에 가까운게 있느냐, 그것도 봐야하는지 등등 그냥 제가 너무 앞서가긴 하는데 앞으로 해줄게,해놓은게 이왕이면 음 싶은 부분이 저도 사람이다보니 이런 욕심은 조금 이해 부탁드려욬ㅋㅋㅋ 이 때문에 어쩔수 없이 피어나는게 있다~ 정도로 봐주세요 ㅋㅋㅋ 그냥 대충 요약하자면 약간은 이런 마인드로 가챠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공허사냥꾼 자체가 치트키인거 안다, 치트키이긴 할텐데 그냥 그런 위주로 모으면 해결되는 부분아니냐? 같은게 있기도 하지만 그보다 미야비를 풀돌하고 뒤늦게 게임 이해하며 고점이란게 야나기 같은 부분이 있다 마냥 살짝 삑난게 게임 플레이 하다보니 아쉬웠던 부분이 워낙 크게 다가왔어서 다음 공허사냥꾼때 어떨진 모르나 이번엔 그런 부분이 있다면 놓치고 싶지 않은게 있어서 싹 쓸고 있는 감도 없잖아 있다? 사실 확실한건 새 메타가 될, 주도 할 공허사냥꾼 정보나 관련 이야기 풀리고 난 후로, 혹은 나올 시기의 앞뒤로 가챠를 빡세게 노리는게 정배겠지만요 걱정 또는 문제는 사실 제가 한 행위가 역배나 다름없어섴ㅋㅋㅋ 지금 실트 처럼 차라리 확실하게 묶여나오고 정보가 풀려서 실비 대체제 트리거 대체제 혹은 더 나은 과거픽 뭐 그런거면 어느정도 조금 낫겠지만 아몰랑 그냥 다 쓸 수 있으면 좋겠어요ㅋㅋㅋ 이러고 전혀 상관없이 뭉탱이로 지옥 가버리는게 최악이긴 한데ㅋㅋㅋㅋㅠㅠㅠㅠ 그것만은ㅠㅠㅠ 아무튼 그냥 최고점 전술핵 여러개 두고 안정을 갖추고 이제 그때부터 에이전트 개개인을 확실한 취향 스타일의 영역에 들어가며 뽑거나 지르고를 선택하고 즐기며 갈 거 같고 a조합이나 뭐 강습깎기 다른 컨텐츠 나올 컨텐츠 파보기 그러며 이제 확실한 여유를 갖고 그때부터 그런걸로 다양하게 즐겁게 즐기고 싶은거라 제 기준의 안정이 갖춰지면 그때나 명전만 하는 타이밍 풀돌하는 시기 그렇게 볼거같아요 저도 왜 사람들이 쉬는 타이밍 잡는지,살짝 돈 쓰는거 타이밍은 좀 잡긴 하는지를 전혀 몰랐거든요? 근데 이렇게 연타석을 보고나서야 이제야 이해했다보니 삑나면 두달 1000~1200은 워후 그리고 그것도 그거지만 심지어 이 에이전트들의 취향도 취향이지만! 아시는분들은 아시다시피 지금 시기도 꽤 중요한? 눈 앞만 봐도 새 기능성,매커니즘 추공,아스트라 파티 압축, 에너지같이 생각되는 부분이라던지 새 공허사냥꾼의 기능성이라던지, 본 컨텐츠라던지, 에이전트 출시 순서나 에이전트 정보관련 그 외에도 파츠냐 전무냐 돌파냐 같은 부분도 있을거고 스토리나 캐릭터 관계도같은 흐름의 부분도 있을거고 볼라면 볼게 엄청 많은, 엮일 심지어 이게 메인 간판 캐릭터 이격,주년,공허사냥꾼 인 셈이잖아요? 앞으로의 날들을 짚어보면? 막말로 오픈이후 티비니뭐니 게임 엎니 갈아엎었다느니 뭐니 하던 수술보다 빡셀지도 모를 부분이다보니 아마 앞선 시기에 쉰 것도 그렇고 하는 속도나 처리 보면 아마 빡셀거같고 빡세게 할 거 같고 아무튼 또 엄청 고생할거같긴한데 게임으로써건 운영이건 취급이건 뭐건 보려면 정말 다양하게 볼만한 구간이기도 하고요?! 배에 힘 붙었다 노만 젓자 가 아니라 게임의 흐르는 요소들 전개,스토리,컨텐츠,캐릭터 에이전트로써도 게임으로써도 이 근간을 다 살려야 할텐데 또는 다 살려야 하는 부분으로, 다시 살아난,일어난 잡은 기회 같은 이 외에도 다양한 부분으로써 저는 꽤 중요하게 보는것도 있다보니 나쁘게 말하면 줄빠따 숙제 길, 좋게 말하면 축제인데 이걸 얼마나 잘 소화하고 방향을 보여줄지 그런? 그 과정중 게임에서 얼마나 정보를 풀고 두고 뭐 그런 방향도 게임자체로써건 인게임으로써건 보며 앞으로도 어떠냐를 확실히 정하는 기로로 향하는 중 아닐까 NC덕에 배운 또 나름 뒤에 칼각은 두고 있는데도 따로 눈 밖에 난건 없다? 몰라용 음 그냥 믿고 전체적으로 겜이고 에이전트고 뭐고 다 잘 해주리라 생각해야하나? 해주겠죠?로 짚고 있습니다ㅋㅋㅋㅠ 보통 고생하고 변한,바뀐쪽은 좋게보다보니 그것도 그냥, 혹은 준비된듯한 그런 느낌이 아니라 날벼락 같이로 보였어섴ㅋㅋㅠㅠ 그럼에도 바뀐거나 지금이나 일단은 매우긍정적! 그러니 맘 가는대로! 휴고야 에리두 반 가를 성능으로 나와다옼ㅋㅋㅋ 무튼 과정중 제 출혈이 너무 크지만 않으면 혹은 현실에 큰 일이 생기는게 아니면 어느정도는 지금처럼 깨진채로 쭉 이어나가며 플레이하며 지켜보고 함께 할 것 같습니다 풀돌이란게 애정 내지는 그 캐릭터의 전부라면 지금 전 게임 자체 애정의 영역? 그런거에 놓인, 바라보는 상태아닐까 싶습니닼ㅋㅋㅋ 그래서 약간 냉정하게 보면 왜? 싶을 부분 타이밍에 다 박으며 바보같이 보일지도 모를,고삐 풀려있는 감도 있고 인지하고 있지만 원하는 부분을 다르게 보고 있다 로 좋게 봐주세요ㅋㅋㅋㅋㅠㅠ 그냥 전체적으로 다 훑고있다! 일단 그냥 가챠 뽑기가 잘 나오길, 잘 나와야한다, 잘 떠주세요ㅠㅠㅠㅋㅋㅋ! 미야비 풀돌풀재때처럼 에이전트 엔진급 픽뚫? 꽉뚫? 마구마구는 어후 약간은 각인 됐기에 무서워 어우 길어 뭔가 묘하게 피곤해서 정신없다보니 정리가 하나도 안되네요 그냥 줄줄이 쓰기 무튼 스토리 있던 낚시 이벤트도 마무리했고 우두머리 섬멸전은 제로공동 무장 끼워다 체험인거같고 다시 어느정도 다음을 위한, 지금 채워줘야 할 부분에서의 재료캐기 잡생각은 조금 미뤄두기로 돌아갈거같네요! 전에 적은것과 마찬가지로 컨텐츠건 플레이건 뭐건 1시간 이상 하거나 시간이 그렇게 나오거나 희소식! 그런건 어지간하면 영상으로 다 올라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