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5.수. 오후2시30분. 계엄령이 신중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목사를 보면 참 답답하다. 대통령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하면 이해할수 있겠지. 무관심하다.

2025.1.15.수. 오후2시30분. 계엄령이 신중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목사를 보면 참 답답하다. 대통령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하면 이해할수 있겠지. 무관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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