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전문가 "그룹운동 음악속도 제한 터무니없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英전문가 "그룹운동 음악속도 제한 터무니없어" 코로나19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포함된 그룹운동 음악속도 제한에 대해 전문가가 터무니없다고 평가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30년간 음악이 운동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스포츠 심리학자인 영국의 코스터스 캐러저지스 교수가 이같이 비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캐러저지스 교수는 운동 강도에 영향을 주는 것은 박자뿐만이 아니라면서 느린 음악에도 강도 높은 운동이 가능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