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부 폭행' 숨진 아이 친모 영장 신청…"범행 방조"
경찰이 계부에게 맞아 숨진 5살 어린아이의 친어머니도 긴급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집 안 CCTV를 분석한 결과 친어머니 A씨가 계부의 범행을 방조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남편이 무서워서 말릴 수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